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벤져스: 인피니티 워/평가 (문단 편집) === 평론가 평 === > '''여전히 보여줄 게 남아 있음을 과시한 마블.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.'''[* 이는 조너선 새프런 포어의 소설 《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(Extremely Loud and Incredibly Close)》 및 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[[스티븐 달드리]] 감독의 2011년작 동명 영화의 패러디다.][* 처음엔 3.5점을 매겼으나 [[영화당]] 어벤저스 편을 찍은 후 마음이 달라졌는지 반개 상향시켰다. 덤으로 [[어벤져스: 에이지 오브 울트론]]은 3.5에서 3.0으로 반개 하향(...)] > - [[이동진]] (★★★★) > '''포식에 폭식 그리고 갈증''' > - [[박평식]] (★★★☆) > '''마블의 첫번째 작품''' > - [[이용철(평론가)|이용철]] (★★★★) > '''20세기엔 [[릴리스(신세기 에반게리온)|릴리스]], 21세기엔 타노스'''[* 인피니티 워의 핑거 스냅을 [[엔드 오브 에반게리온|에반게리온 영화]]의 [[서드 임팩트]]에 비유한 말이다.] > - [[김현수]] (★★★☆) > '''정교하고 웅장한 빅 픽처''' > - [[이주현]] (★★★★) > '''스펙터클 폭격 사이사이에, 웬 [[막장 드라마|한국 드라마의 향기]]가…''' > - 임수연 (★★★) > '''10년의 집대성 겸 판 갈아엎기''' > -허남웅 (★★★) 대한민국 평론가들의 평균 평가점수는 7.09로, 대체적으로 높은편이라고 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